2009/07/06 12:22
[blahblah]
뭣도 모르고 라이카를 구매했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어느덧 내손을 떠나고 나니 허전하기 이를데 없다.
사진찍는것보다 기계적 느낌이 너무좋아 만지막 만지작..
처음살때는 평생가져갈거라 생각했지만 막상 이 비싸고 아름다운 녀석을 함부로 굴리기는 쉽지 않았다.
사진생활도 여유롭지 않은지금 문득 떠올랐던건 "돼지목에 진주"...
큰맘먹고 다른사람에게 넘기고 내손에 남은건 이제 토이카메라 홀가^^
아쉽기도 하지만 어쩐지 마음은 홀가분하다.
카메라는 쓰라고 있는것이니 만큼 잘 사용해줄 사람을 만나는것이 카메라로서도 가장 행복할듯 싶다~~!!
2009/06/22 10:24
[photo]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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